우리 학과는 우석대학교 개교 이래 개설된 국어국문학과의 전통을 계승하여 사범대 국어교육과로 새롭게 출발한 가운데, 21세기 지식정보사회를 선도할 합리성과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국어 교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실용적이며 봉사정신이 투철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 열과 성을 다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귀한 사명이 있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는 자만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젊음은 그 자체가 큰 자산이자 희망이며 용기입니다. 우리는 먼저 원대한 꿈과 뜻을 세워야 합니다. 확고부동한 목표와 밝은 희망 속에 강한 의욕이 생기고, 전진의 힘이 솟구치고, 생기가 약동하게 될 것입니다.